천국과 상급
heaven and higher ground
–
장화 하나의 이야기
a broom story
아주 오래전,
전도사로 사역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를
지나면서도 하나님이 부르신 길이라
믿고 신학을 공부했고,
학부를 졸업한 후 한 시골 교회에
전도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읍내에 있는 교회였지만
약 3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전도사의 삶은 설교와 예배만
준비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고,
애경사를 챙기고,
교회의 크고 작은 일들을 돌보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당시 30대 후반의 나에게
시골 교회의 부교역자로 살아가는
삶은 결코 녹녹치 않았지만,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전도사님, 빨리 와 보세요.
"Comedian, hurry up and come.
할머니 집사님이 이상하세요.”
My grandmother's butler is strange."
부지런히 달려가 보니 할머니
집사님은
이미 위독한 상태였고,
결국 노환으로 소천하셨습니다.
그 시절에는 많은 분들이 집에서
장례를 치르던 때였습니다.
가족들과 성도들이 모여 집에서
3일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인을 준비하던 중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미 돌아가셨던 할머니 집사님이
갑자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눈을 뜨신 것입니다.
모두가 놀라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습니다.
잠시 후 집사님이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천사들의 인도를 받아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
아무리 둘러보아도 자기 집이 보이지
않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한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집은 저 너머에 있습니다.”
"Your house is over there."
그래서 한참을 걸어갔지만
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걸었을까요.
멀리서 허술하게 얼기설기 지어진
듯한 작은 집 한 채가 보였다고
합니다.
가까이 가보니 그 집에는 집사님의
이름이 적혀 있었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집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텅 빈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구석진곳에 작은
여름 우기에 신는 장화 한쌍이 노여
있더라는 것이다
그 순간 집사님의 기억 속에
한 장면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특별히
드린 것이 없었는데,
어느 날 장마로 비가 많이 내려
시장에 가서 장화를 신을 수 있도록
사다 놓았던 생각이 나더라는
것이다.
그 "장화"하나가 천국에서 남아 있는
자신의 흔적이었던 것입니다.
그 순간 집사님은 천사에게 간절히
회개했다고 합니다.
“한 번만 다시 세상에 보내 주세요.
"Please send it back to the world once more.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I will live hard for God."
그리고 집사님은 다시 눈을 떴습니다.
그 이후 집사님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교회에 더욱 열심히 나오고 봉사하며
하나님 앞에서 진지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약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다시 집사님이 위독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급히 달려가 보니 집사님은 마지막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아니라 평안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집사님은 나를 보며 이렇게 말
씀하셨습니다.
“전도사님… 내가 전에 천국에 갔을
때는 집이 없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보니
이제 내 집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남기셨습니다.
“전도사님도 앞으로 하나님
일을 크게 하실 겁니다.
믿음을 잃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그 말을 남기고 집사님은 평안하게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1년 후 목사안수를 받고
사임하고 떠난지 20년의 오늘 2026년
And a year later, I was ordained as a pastor
Today 2026, 20 years after resigning and leaving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평가받게 됩니다.
이 땅에서 심은 것이 하늘에서
거두어집니다.
작은 장화 한 컬레 하나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헌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심은 것은 하늘에
기록됩니다.
언젠가 우리도 하나님 앞에
그때 우리의 손에는 무엇이
들려 있을까요.
What's in our hands
Can you hear me.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심는
작은 순종 하나가
영원한 나라에서 우리의 집을
세우는 씨앗이 됩니다.
It becomes a seed to be erected.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There is definitely heaven.
대표 : 오석관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로 192-1 2층 (원미동, 일화빌딩)
E-mail : goodworkers2017@gmail.com
Fax : 032-344-0569
천국과 상급
heaven and higher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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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하나의 이야기
a broom story
아주 오래전,
전도사로 사역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를
지나면서도 하나님이 부르신 길이라
믿고 신학을 공부했고,
학부를 졸업한 후 한 시골 교회에
전도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읍내에 있는 교회였지만
약 3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전도사의 삶은 설교와 예배만
준비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고,
애경사를 챙기고,
교회의 크고 작은 일들을 돌보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당시 30대 후반의 나에게
시골 교회의 부교역자로 살아가는
삶은 결코 녹녹치 않았지만,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전도사님, 빨리 와 보세요.
"Comedian, hurry up and come.
할머니 집사님이 이상하세요.”
My grandmother's butler is strange."
부지런히 달려가 보니 할머니
집사님은
이미 위독한 상태였고,
결국 노환으로 소천하셨습니다.
그 시절에는 많은 분들이 집에서
장례를 치르던 때였습니다.
가족들과 성도들이 모여 집에서
3일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인을 준비하던 중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미 돌아가셨던 할머니 집사님이
갑자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눈을 뜨신 것입니다.
모두가 놀라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습니다.
잠시 후 집사님이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천사들의 인도를 받아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
아무리 둘러보아도 자기 집이 보이지
않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한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집은 저 너머에 있습니다.”
"Your house is over there."
그래서 한참을 걸어갔지만
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걸었을까요.
멀리서 허술하게 얼기설기 지어진
듯한 작은 집 한 채가 보였다고
합니다.
가까이 가보니 그 집에는 집사님의
이름이 적혀 있었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집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텅 빈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구석진곳에 작은
여름 우기에 신는 장화 한쌍이 노여
있더라는 것이다
그 순간 집사님의 기억 속에
한 장면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특별히
드린 것이 없었는데,
어느 날 장마로 비가 많이 내려
시장에 가서 장화를 신을 수 있도록
사다 놓았던 생각이 나더라는
것이다.
그 "장화"하나가 천국에서 남아 있는
자신의 흔적이었던 것입니다.
그 순간 집사님은 천사에게 간절히
회개했다고 합니다.
“한 번만 다시 세상에 보내 주세요.
"Please send it back to the world once more.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I will live hard for God."
그리고 집사님은 다시 눈을 떴습니다.
그 이후 집사님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교회에 더욱 열심히 나오고 봉사하며
하나님 앞에서 진지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약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다시 집사님이 위독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급히 달려가 보니 집사님은 마지막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아니라 평안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집사님은 나를 보며 이렇게 말
씀하셨습니다.
“전도사님… 내가 전에 천국에 갔을
때는 집이 없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보니
이제 내 집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남기셨습니다.
“전도사님도 앞으로 하나님
일을 크게 하실 겁니다.
믿음을 잃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그 말을 남기고 집사님은 평안하게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1년 후 목사안수를 받고
사임하고 떠난지 20년의 오늘 2026년
And a year later, I was ordained as a pastor
Today 2026, 20 years after resigning and leaving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평가받게 됩니다.
이 땅에서 심은 것이 하늘에서
거두어집니다.
작은 장화 한 컬레 하나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헌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심은 것은 하늘에
기록됩니다.
언젠가 우리도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손에는 무엇이
들려 있을까요.
What's in our hands
Can you hear me.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심는
작은 순종 하나가
영원한 나라에서 우리의 집을
세우는 씨앗이 됩니다.
It becomes a seed to be erected.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There is definitely heaven.